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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교육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우리는 늘 배워야 한다우리는 늘 배워야 한다는 훈시를 들으며 살고 있다. 공부를 해야 사람 구실을 제대로 할 수 있다는 말을 부모님에게 귀에 못이 박히게 들었다. 이제는 부모가 되어서 자녀에게 똑같은 말을 앵무새처럼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그런데 왜 배워야 하는가? 왜 공부해야 하는가? 스스로 깨닫기가 쉬워 보이지 않는다. 곰곰이 생각해 보면 마음에 경종을 울려주었던 스승님과 멘토 선생님이 반드시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러나 그 당시에 스쳐 지나고 말아 곧 잊어버렸다가 한참 세월이 지난 뒤에 ‘아! 그분이 내게는 정말 고마운 스승이셨구나!’라고 문득 기억이 나기도 한다.세상 사람들은 자기만의 안경을 가지고 존재하는 모든 것을 판단한다. 우리는 한순간도 판단과 의사결정을 하지 않는 순간.. 2025. 3. 4.
거짓은 반드시 밝혀지고, 심판을 제대로 받을 때가 반드시 온다. 종종 고민에 빠질 때가 있다.우리는 세상과 부딪히며 살다가 과연 올바른 일과 행위는 무엇인가란 고민에 종종 빠질 때가 있다.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내가 정하지 않아도 세상이 규정한 원칙과 도덕적 규율, 종교적 율법,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살 수밖에 없다. 그런데 내가 생활을 하면서 쉽게 범하는 실수 중에는 법을 위반할 때가 많다. 횡단보도의 신호등이 빨간 불일 때, 사람이 지나가지 않으면 바쁘다고 합리화를 하면서 위법을 할 때가 있다. 신호등에 불법 감시 카메라가 없으면 벌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있는지 몰랐는데, 고지서가 날아오면 괜히 자신이 한 행위에 대해서 화가 나곤 한다. 당연한 일 아닌가! 법을 어겼으니. 그러나 내가 한 행위는 시간이 지날수록 합리화하고 정당화하게 된다. 그것이 본능이다.. 2025. 3. 3.
나쁜 습관이 사라지면 성공과 행복이 나에게 있다. 성공한 삶을 살아갈 권리를 가지고 태어난다.사람은 좋은 습관을 만들어서 성공적인 삶을 살아갈 권리를 갖고 태어난다. 모든 사람이 자녀가 태어나면 너무나 좋아하고 행복해한다. 아기가 엄마와 아빠에게 주는 행복은 방긋방긋 웃어주는 미소에서 부모로서 다음 세대를 이었다는 만족감과 의무감에 기뻐한다. 그런데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나약한 아기가 조금씩 성장하게 되면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기본적인 욕구가 충족되지 않으면 울어 댄다. 손에 무엇인가 쥘 수 있는 힘이 생기면 빼앗기지 않으려고 욕심을 낸다. 조금 더 크면 자기의 본성이 요구하는 의지에 따라서 고집을 부리고 투정을 하곤 한다.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 나쁜 습관이 생겨나는 것이다. 사람들은 태어날 때는 태어남 자체로 축복을 받지만 살아가는 모습은 천차만별.. 2025. 3. 2.
지금 이 순간, 누군가 문밖에서 깨어나라고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지 않나요! 삶은 '살다가'라는 명제에 답을 찾는 것세상을 살다 보면 여러 명제에 직면하여 고민에 빠질 때가 있다.인생의 꿈을 가지고 있는가? 나의 변하지 않는 북극성은 있는가?무엇을 위해서 살고 있는가? 성공적이고 행복한 삶은 무엇인가?실패하지 않는 삶이란 무엇인가? 한계를 극복하는 것이 무엇인가?공의와 정직이란 무엇인가? 삶은 순서 있게 왔다 순서와 상관없이 가는 ‘살다가’라는 명제에 대한 답을 찾는 것으로 생각한다. 태어나는 환경은 내 의지와 무관하게 주어지는 것이지만, 사는 것은 자신의 의지와 방향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지는 것이다. 우리 대부분은 잘 사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이자 방향일 것이다. 모든 사람은 돈, 명예, 건강의 복을 기대한다. 그러나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어서 물질의 욕심, 명예의 욕심, 육신의.. 2025.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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