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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프로젝트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가는 성취감은! 1. B2B 수주 영업은 두뇌 전쟁B2B 영업을 하기 위해서는 지상전, 백병전, 수중전, 공중전을 자유자재로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최고 수준의 B2B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기업의 최고 의사결정권자와 실무담당 전문가를 아울러 위아래가 균형 있게 접촉이 되어야 높은 프로젝트 수주성공률을 가져갈 수 있다.일반적인 B2B 영업은 고정 거래처와 오랫동안 신뢰를 구축하여 특별히 거래처 사이트 관리에서 문제가 생기지 않으면 연간단가계약으로 안정적으로 매출을 발생시킬 수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경쟁 입찰, 조달 입찰로 가격을 포함하여 차별화된 제안을 통해서 자신의 회사의 제품과 솔루션을 부각할 수 있어야 B2B 수주를 할 수 있다. 물론, 프로젝트의 수주를 결정하는 데 영향을 미치는 여러 명의 의사결정 참여자가 .. 2025. 3. 1.
새로운 도전을 하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1. 한구석에 자리한 열등의식누구에게나 마음 한구석에 자리하는 열등의식이 있다. 스스로 한계를 정해 자신을 가두어 놓고 그 틀 안에서 과거의 환경 탓으로 돌리면서 새롭게 꿈꾸는 미래가 들어올 수 없도록 만드는 것이다. 과연 누구에게 책임이 있는 것인가? 결론만 말하면, 그 책임은 전적으로 본인에게 있다. 현실 속에서 불가능할 것 같은 미래에 이루고자 하는 꿈의 모습을 상상해 보자. 우리 머릿속의 생각이 감히 내가 될 수 있을까? 할 수 있을까? 하고 의심을 하게 된다. 매일 의도적인 노력과 생각으로 미래의 모습을 상상하다 보면, 꿈속에서도 나타난다. 처음에는 나와 상관없어 보이던 꿈이 입으로 표현되고, 주위사람들에게 얘기하는 가운데 어느 순간에 자연스럽게 꿈이 이루어지는 작은 기적을 맞본 경험이 있을 것.. 2025. 3. 1.
삼성 비서실과 삼성전자를 통해서 IT융합 기술과 경영 전문 식견을 1. 전기, 전자의 공학적인 지식이 바탕지금도 인문계 고교 2학년이 되면, 누구도 예외 없이 문과, 이과를 지망해야 한다. 물론, 실업계 고등학생은 당연히 입학하면서 정해지게 마련이다. 40년 전에는 진로선택을 위한 적성검사 프로그램이 없었던 시대인지라, 담임선생님과 상담을 하고 가정환경이 어려우면, 적성과는 상관없이 실업계로 먼저 정해지고 좋든 싫든 앞으로 나아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고등학교 학과가 전기과로 배정되는 것을 시작으로 하여 전기, 전자, 정보통신, 컴퓨터, 반도체, 가전 정보시스템 즉, IT분야에서 삼성전자를 통하여 대한민국이 IT강국이 되는 역사를 손발로 또는 눈으로 몸으로 직접 체험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 그러나 처음에 특기 적성은 오히려 문과나 상경계열에 관심이 많았던 모양이다.. 2025. 3. 1.
그것은 리더십에 대한 작은 도전이었다 1. 학창 시절, 리더십의 싹이간절히 바라고 원하면 이루어진다고 했다. 3년의 긴 시간 속에 유난히도 밝은 밤하늘의 북극성을 보며 나 자신에게 묻곤 하였다. 다시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갈 수 있을까? 어느덧 그 작은 꿈이 실현이 되어서 서울에 있는 대학에 와 있지 않은가? 고교 생활동안 철저히 통제되었던 생활에서 캠퍼스의 자유를 만끽할 수 있었던 대학 생활이 너무도 좋았다. 춘 삼월의 꽃향기와 풋풋한 신출내기가 수업시간을 맘대로 선택할 수 있고, 좋아하는 친구들과 어울려 동아리 활동을 하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신나게 젊음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었던 때였다. 동기생 중에서 회장선출을 하는 날이었다. 어디든지 대표를 선발할 때 순서가 있다. 우리 동아리를 위해서 봉사를 해 보겠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라! .. 2025.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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