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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꿈과 비전을 선포하라!

1. 독립선언문들프랑스혁명 인권선언문, 미국 독립선언문, 대한독립선언문은 대외에 공포됨으로써 모든 사람이 알게 되는 것이다. 즉, 인권과 독립의 당위성을 선언함에 따라 마땅히 누려야 하는 권리를 알리는 수단이 되는 것이다. 절대왕정과 식민지 정책에 반대하는 민주국가, 독립국가로 성격을 규정하여 기득권에 대항하기 위하여 세력을 규합하여 목적을 달성하였다는 것을 우리는 역사적 사실을 통해서 알고 있다.국가차원에서 공포를 하는 것이 여러 가지 있지만, 입법, 행정, 사법 등의 법규를 만들어서 마땅히 알아야 할 국민에게 고지를 하고 있다.2. 개인적인 선포개인적으로는 어떤가? 본인의 소속이 어디인지, 직책이 무엇인지를 알려야 외부사람들이 나를 알아볼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명함이 중요하다. 나의 정체성을 알리..

카테고리 없음 2025.02.28

자신 꿈을 잠재의식에 각인 시켜라!

1. 부정적인 말을 삭제하라내가 뱉는 말 중에서 부정적인 말을 모두 삭제하라!왜냐하면, 부정적인 말들 짜증, 포기, 불가능, 무기력, 회피, 의혹, 실패, 의심, 퇴보, 불로소득과 같은 단어들은 꿈을 좀 먹는 벌레와 같은 것이다.  한번 작정을 하고 자신이 남들에게 얘기하는 단어를 잘 관찰해 보라!뜻밖에 부정적인 말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꿈이 있는데, 현실적인 벽에 부딪혀서 고생하고 있다면 나의 언어를 긍정적인 단어로 바꾸는 것만으로도 많은 변화가 나타날 것이다.꿈을 문장으로 표현해서 직접 써 보라! 그리고 그것을 아침에 일어나서 묵상과 함께 속으로 조용히 마음에 새겨라. 점심 전후로 한 번 더 마음속으로 문장을 읽어 내려가라. 저녁에 잠자리에 들기 전에 큰 소리로 읽어라. 그리고 깊은 숙면에 빠지게 ..

카테고리 없음 2025.02.28

간절히 바라면 꿈은 이루어진다!

1.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꿈은 이루어진다!” 2002년 월드컵 상암 운동장에 대형 천으로 매 경기마다 TV 실시간 중계방송을 통해서 함께 공유했던 슬로건이었다. 그때 온 국민이 길거리로 쏟아져 나와서 열화와 같은 응원문화를 형성하였다. 당초 우리의 목표는 16강 진출이었다. 그런데 대한민국은 16강을 넘어서 8강, 4강까지 올라가는 월드컵 역사상 기적과도 같은 이변을 속출하였다. 어떻게 그와 같은 일이 벌어질 수 있었을까! 여기에서 정작 중요한 것은 축구장에서 뛰는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서 감독과 상대방을 공격하는 전략과 전술을 훌륭히 수행해 냈다는 것이고, 제3의 선수인 관중이 혼연일체가 되는 한 방향성을 이루었다는 것, 그리고 월드컵 내내 그와 같은 에너지를 유지할 수 있었다는 사실이었다. 역..

카테고리 없음 2025.02.28

1만 시간, 10년의 원칙을 따르라!

1. 최고의 권위자가 되는 조건한 분야의 전문가 또는 일인자, 최고의 권위자가 되기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1만 시간 동안을 투자해야 가능하다고 얘기한다. 하루 8시간을 기준으로 했을 때, 공휴일 빼고 4.4년을 매일 그 일에 쏟아부어야 가능하다는 얘기이다. 물론, 그 일이 직업이라면 직업 자체만으로도 전문가가 될 수 있어서 매일의 훈련, 연습, 고뇌를 통해서 가능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먹고살아야 하는 다른 직업이 있으면서 동시에 전문가 또는 권위자가 되기 위해서는 10년이라는 시간은 족히 필요하다. 그 시간 속에는 인고의 세월과 눈물 젖은 빵과 상념으로 밤잠을 이루지 못하는 날이 하루 이틀이 아니었을 것이다.앞이 보이지 않는 미래를 두고 지금 하는 일, 공부, 훈련이 과연 무슨 의미가 있을까? 왜 이와 ..

카테고리 없음 2025.02.28

어린 시절, 좋아하는 것을 해야, 후회가 없다

1.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빨리 깨닫는 것이 중요자기가 잘하고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빨리 알고 깨닫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런데 본인은 잘 모를 수가 있다. 주위의 선생님, 선배, 동료가 나보다 더 잘 알아볼 수 있다. 스쳐 지나는 말속에 당신의 미래가 있다. 저 사람은 선생님 스타일이야! 영업보다는 오히려 학교가 더 맞는 것 같은데! 이와 같은 얘기를 항상 주위에서 해주었다. 꽤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나는 교수가 되었고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마음이 편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다음은 우리 주위에서 자녀 나이에 있을 법한 얘기다. 저 아이는 남을 배려하고 따뜻한 맘이 있어! 쟤 옆에 있으면 마음이 참 편안해! 어렸을 때부터 손재주가 있어! 칼라 찰흙으로 뭔가를 손으로 만들기를 참 좋..

카테고리 없음 2025.02.28

자신을 두근거리게 하는 꿈과 소망이 있는가?

1. 나의 맘을 설레게 만드는 것맘에 드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 가슴이 콩닥거림이 있었던 것을 기억하는가! 당구를 처음 배운 후, 침대에 누우면 천장에 당구공이 떠올라 상상 속의 당구장 이미지를 그려본 적이 있을 것이다. 볼링공이 1, 2번 핀 사이를 휘어져 들어가는 그림이 머릿속에 그려지면서 빨리 볼링장에 가고 싶다고 느꼈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골프를 칠 때 연습장에서 멋진 스윙을 통해서 직선으로 날아가는 볼을 보며 필드에서 창공을 가르는 골프공을 상상하기도 했을 것이다. 어린 소년, 사춘기 시절 위인전기와 문학전집을 읽으며 그다음 내용이 기대되어 잠을 자는 것이 아까워 본 일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프로젝트나 전략보고나 보고서 또는 스스로 쓴 글을 다른 사람이 보거나 읽으면 가슴이 두근거림을 느낀 적..

카테고리 없음 2025.02.28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 하리라

1. 박사학위에 도전2003년에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박사학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먼저 아내의 동의가 필요했다. 시작은 하지만, 언제 끝날 것인지 기약을 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흔쾌히 허락해 주었다. 오히려 아내는 박사 아내, 교수 사모가 되는 것이 소원이라는 협박에 가까운 허락이었다. 이제는 회사의 허락이 필요했다. 삼성전자 본사 벤처 사업팀에 있던 상사에게 말씀드렸더니, 잘 알아서 하라고 허락을 해 주셨다. 그리고 연세대 경영대학원 교수 두 분에게 추천서를 받아서 지원을 했고 합격을 하여 공부를 시작하였다. 초기에 시간제 박사과정 학생을 배려해서 일과 이후 수업이 있어서 참여할 수 있었다. 석사과정을 연구실에서 공부해 본 경험도 없고, 회사와 공부를 병행하다 보니 참 힘들었다. 몇 학기를 진행하..

카테고리 없음 2025.02.28

부모가 되어보니, 부모님의 맘을 알게 되었다

1. 새로운 도전에 직면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게 되고 보면, 비용적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가 가장 중요한 문제가 된다. 미국 피츠버그대학교 국제마케팅과정을 수료하고 나서 국내에 돌아와 가족과 함께 미국 대학교 MBA에 유학 가는 것을 생각한 적이 있었다. 물론, 실행했었으면 지금과 상황이 크게 달라졌겠지만 경제적인 문제가 쉽지가 않았다. 대학원 석사과정에 도전을 결심하고 돌아가신 장인께 계획을 말씀드리니, 입학과 마지막 등록금은 본인이 지원해 줄 터이니 결단해서 실천하라는 격려를 해 주셨다. 박사과정도 입학금은 장인으로서 의미가 크다 하시며 내주셨고 말기 암으로 투병하시면서도 등록금을 현금으로 준비하셔서 전달해 주셨다. 그런데 졸업도 보지 못하시고 하늘나라로 가셨다. 그래서 삼성전자에 근무하면서 주..

카테고리 없음 2025.02.28

스페셜리스트! 나는 ICT & AI 분야의 전문가다

1.  삼성전자 입사 처음에 업무를 시작한 곳이 삼성전자 정보통신 부문 국내영업본부 카폰 영업팀이었다. 영업사원, 영업대표로 직장 생활을 시작한 것이다. 삼성대졸 신입사원 하계수련대회가 무주구천동 캠프장에서 있었다. 정보통신 부문의 동기대표를 맡아서 그룹 관계사 간 열띤 응원, 체육대회, 종합퍼포먼스 등의 경진대회에서 1등을 수상해서 우승기를 동기생 5천 명 앞에서 휘날렸던 기억도 생생하다. 반면에 신입사원으로 경험해 보지 않은 영업현장에서 제품을 팔아야 한다는 것에 막연한 두려움 또한 있었다. 그러나 잔심부름부터 시작한 일이, 유통대리점 개설도 최단 시간 내에 해내고 장교 출신답게 씩씩하고 빠릿빠릿하게 일 처리를 꽤 잘했던 모양이었다. 영업본부에 영업교육을 전담하는 교육 분야가 새로 생기면서 생명보험사..

카테고리 없음 2025.02.28

삼성전자, 글로벌 IT 일류 기업! 중심에 있었다.

1. 대한민국 IT강국을 이끈 삼성전자전자공학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30년 전에 선택한 분야가 대한민국을 IT 강국으로 성장시킬 핵심 엔진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었다. 내가 입사할 당시 삼성전자가 지금의 글로벌 IT 1등 회사가 되는 것은 상상도 하지 못했던 일이었다. 국가경제가 꾸준히 성장을 하고 있어서 지금처럼 취업이 바늘구멍으로 비유되고, 청년백수라는 용어는 들어보지도 못했다. 당연히 취업신청서를 2-3개 놓고 비교를 해서 갈 수 있었던 시기였다. 그런데 전자공학과에 3학년부터 변화가 생겼다. 일본에서 반도체를 공부하고 오신 교수님이 새로 부임해 오시면서 국내 대학에서 몇 개 되지 않는 반도체 연구소가 설립되었다. 그것이 무엇인지도 잘 모르고 있었는데, 대학 4학년 때 졸업논문과 함께 Z-80 마이크..

카테고리 없음 202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