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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은 반드시 밝혀지고, 심판을 제대로 받을 때가 반드시 온다.

1. 종종 고민에 빠질 때가 있다.우리는 세상과 부딪히며 살다가 과연 올바른 일과 행위는 무엇인가란 고민에 종종 빠질 때가 있다.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내가 정하지 않아도 세상이 규정한 원칙과 도덕적 규율, 종교적 율법,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살 수밖에 없다. 그런데 내가 생활을 하면서 쉽게 범하는 실수 중에는 법을 위반할 때가 많다. 횡단보도의 신호등이 빨간 불일 때, 사람이 지나가지 않으면 바쁘다고 합리화를 하면서 위법을 할 때가 있다. 신호등에 불법 감시 카메라가 없으면 벌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있는지 몰랐는데, 고지서가 날아오면 괜히 자신이 한 행위에 대해서 화가 나곤 한다. 당연한 일 아닌가! 법을 어겼으니. 그러나 내가 한 행위는 시간이 지날수록 합리화하고 정당화하게 된다. 그것이 본..

카테고리 없음 2025.03.03

나쁜 습관이 사라지면 성공과 행복이 나에게 있다.

1. 성공한 삶을 살아갈 권리를 가지고 태어난다.사람은 좋은 습관을 만들어서 성공적인 삶을 살아갈 권리를 갖고 태어난다. 모든 사람이 자녀가 태어나면 너무나 좋아하고 행복해한다. 아기가 엄마와 아빠에게 주는 행복은 방긋방긋 웃어주는 미소에서 부모로서 다음 세대를 이었다는 만족감과 의무감에 기뻐한다. 그런데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나약한 아기가 조금씩 성장하게 되면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기본적인 욕구가 충족되지 않으면 울어 댄다. 손에 무엇인가 쥘 수 있는 힘이 생기면 빼앗기지 않으려고 욕심을 낸다. 조금 더 크면 자기의 본성이 요구하는 의지에 따라서 고집을 부리고 투정을 하곤 한다.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 나쁜 습관이 생겨나는 것이다. 사람들은 태어날 때는 태어남 자체로 축복을 받지만 살아가는 모습은 천..

카테고리 없음 2025.03.02

지금 이 순간, 누군가 문밖에서 깨어나라고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지 않나요!

1. 삶은 '살다가'라는 명제에 답을 찾는 것세상을 살다 보면 여러 명제에 직면하여 고민에 빠질 때가 있다.인생의 꿈을 가지고 있는가? 나의 변하지 않는 북극성은 있는가?무엇을 위해서 살고 있는가? 성공적이고 행복한 삶은 무엇인가?실패하지 않는 삶이란 무엇인가? 한계를 극복하는 것이 무엇인가?공의와 정직이란 무엇인가? 삶은 순서 있게 왔다 순서와 상관없이 가는 ‘살다가’라는 명제에 대한 답을 찾는 것으로 생각한다. 태어나는 환경은 내 의지와 무관하게 주어지는 것이지만, 사는 것은 자신의 의지와 방향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지는 것이다. 우리 대부분은 잘 사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이자 방향일 것이다. 모든 사람은 돈, 명예, 건강의 복을 기대한다. 그러나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어서 물질의 욕심, 명예의 욕심, ..

카테고리 없음 2025.03.02

내면의 목소리에 집중하라!

1. 아카바의 선물이란 책을 읽으며여러분은 삶에 대한 의미와 꿈을 간절히 발견하고 싶었을 때, 어떤 책을 손에 잡고 가슴 떨리어 본 순간이 있었는가? 나는 중학교 3학년 때 아카바의 선물이란 책을 읽으며, 현실적으로 아직 어리고 생각이 부족했지만, 꿈을 꾸고 그 꿈을 생각하면서 앞으로 살아갈 날들을 계획하고 과연 그 꿈이 이루어질까라는 생각으로 밤잠을 이루지 못했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처음으로 이 세상을 만들고 나를 있게 하신 창조주께 어린 나를 지켜봐 주시고, 보살펴 달라는 기도를 간절히 했었다. 그리고 왜 살아야 하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몰라 앞길이 막막하고 보이지 않을 때 한 줄기 서광이 비추는 순간을 경험한 적이 있는가?회사 생활을 하던 1995년 한국 마케팅연구소에서 발간한 “마케팅으로 ..

카테고리 없음 2025.03.01

B2B 프로젝트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가는 성취감은!

1. B2B 수주 영업은 두뇌 전쟁B2B 영업을 하기 위해서는 지상전, 백병전, 수중전, 공중전을 자유자재로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최고 수준의 B2B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기업의 최고 의사결정권자와 실무담당 전문가를 아울러 위아래가 균형 있게 접촉이 되어야 높은 프로젝트 수주성공률을 가져갈 수 있다.일반적인 B2B 영업은 고정 거래처와 오랫동안 신뢰를 구축하여 특별히 거래처 사이트 관리에서 문제가 생기지 않으면 연간단가계약으로 안정적으로 매출을 발생시킬 수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경쟁 입찰, 조달 입찰로 가격을 포함하여 차별화된 제안을 통해서 자신의 회사의 제품과 솔루션을 부각할 수 있어야 B2B 수주를 할 수 있다. 물론, 프로젝트의 수주를 결정하는 데 영향을 미치는 여러 명의 의사결정 참여자가 ..

카테고리 없음 2025.03.01

새로운 도전을 하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1. 한구석에 자리한 열등의식누구에게나 마음 한구석에 자리하는 열등의식이 있다. 스스로 한계를 정해 자신을 가두어 놓고 그 틀 안에서 과거의 환경 탓으로 돌리면서 새롭게 꿈꾸는 미래가 들어올 수 없도록 만드는 것이다. 과연 누구에게 책임이 있는 것인가? 결론만 말하면, 그 책임은 전적으로 본인에게 있다. 현실 속에서 불가능할 것 같은 미래에 이루고자 하는 꿈의 모습을 상상해 보자. 우리 머릿속의 생각이 감히 내가 될 수 있을까? 할 수 있을까? 하고 의심을 하게 된다. 매일 의도적인 노력과 생각으로 미래의 모습을 상상하다 보면, 꿈속에서도 나타난다. 처음에는 나와 상관없어 보이던 꿈이 입으로 표현되고, 주위사람들에게 얘기하는 가운데 어느 순간에 자연스럽게 꿈이 이루어지는 작은 기적을 맞본 경험이 있을 것..

카테고리 없음 2025.03.01

삼성 비서실과 삼성전자를 통해서 IT융합 기술과 경영 전문 식견을

1. 전기, 전자의 공학적인 지식이 바탕지금도 인문계 고교 2학년이 되면, 누구도 예외 없이 문과, 이과를 지망해야 한다. 물론, 실업계 고등학생은 당연히 입학하면서 정해지게 마련이다. 40년 전에는 진로선택을 위한 적성검사 프로그램이 없었던 시대인지라, 담임선생님과 상담을 하고 가정환경이 어려우면, 적성과는 상관없이 실업계로 먼저 정해지고 좋든 싫든 앞으로 나아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고등학교 학과가 전기과로 배정되는 것을 시작으로 하여 전기, 전자, 정보통신, 컴퓨터, 반도체, 가전 정보시스템 즉, IT분야에서 삼성전자를 통하여 대한민국이 IT강국이 되는 역사를 손발로 또는 눈으로 몸으로 직접 체험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 그러나 처음에 특기 적성은 오히려 문과나 상경계열에 관심이 많았던 모양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5.03.01

그것은 리더십에 대한 작은 도전이었다

1. 학창 시절, 리더십의 싹이간절히 바라고 원하면 이루어진다고 했다. 3년의 긴 시간 속에 유난히도 밝은 밤하늘의 북극성을 보며 나 자신에게 묻곤 하였다. 다시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갈 수 있을까? 어느덧 그 작은 꿈이 실현이 되어서 서울에 있는 대학에 와 있지 않은가? 고교 생활동안 철저히 통제되었던 생활에서 캠퍼스의 자유를 만끽할 수 있었던 대학 생활이 너무도 좋았다. 춘 삼월의 꽃향기와 풋풋한 신출내기가 수업시간을 맘대로 선택할 수 있고, 좋아하는 친구들과 어울려 동아리 활동을 하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신나게 젊음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었던 때였다. 동기생 중에서 회장선출을 하는 날이었다. 어디든지 대표를 선발할 때 순서가 있다. 우리 동아리를 위해서 봉사를 해 보겠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라! ..

카테고리 없음 2025.02.28

인문학과 공학, 경영학, 융합적인 지식이 바탕이 되어야

1. 고교시절, 인문학적 감성이!질풍노도와도 같은 시기가 중학교 3학년, 현실의 모든 여건이 불만족스러웠고, 어디 아무 데로 떠나버리고 싶은 때였다. 지금 생각해 보면, 청소년 때 가출 유발의 이유가 있었다. 중학교 졸업하고 대학 가는 것을 장담할 수 없다는 아버지의 말씀에 좌절과 실망으로 적법한 가출을 감행한 것이다. 합당하게 집을 떠나는 것이다. 조기유학이지만, 해외가 아닌 국내 조기유학이었다. 그래도 전국의 중학교에서 공부 좀 한다는 학생들만이 지원한다는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국립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에 지원했다. 같은 중학교에서 다섯 명이 함께 일가친척도 없는 부산으로 왁자지껄하며 서울역에서 통일호로 8시간 기차를 타고 용감하게 집을 떠났었다. 낯설고 물선 땅의 기숙사에서 첫 밤을 보냈을 때, 집에서..

카테고리 없음 2025.02.28

자녀가 밤새도록 책을 읽는 독서광 인가, 대박이다

1. 책을 읽는 독서광참 오래된 얘기다! 자유교양도서, 40년 전에 초등학교에는 국내외 위인전집을 포함하여 학교에서 반드시 읽어야 하는 독서 책자가 있었다. 그 당시는 우리나라의 출판문화가 열악하던 시절이어서 가정마다 지금처럼 유아용, 아동용, 청소년용으로 다양하게 책을 구매해서 읽을 수 없었다. 국내 위인전집을 학교 도서관에 비치하였으나 여러 학생이 정해진 날짜까지 모두 돌려서 읽어야 했었기에 책을 제날짜에 반납을 해야 했었다. 그리고 독서목록에 수록된 책을 많이 읽은 학생은 매달 전교생이 모이는 주간조회에서 표창장을 교장선생님께 수여를 받았다. 그때 전교생이 보는 가운데, 교장선생님께 상장을 처음 받고 나서 가슴이 벅찼던 기억이 평생 책 읽기를 싫어하지 않게 된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또 상장을 받을..

카테고리 없음 2025.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