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8 현재의 순간에 최선을 다하며 앞만 바라보며! 북극성은 무엇인가?중학교를 졸업할 시기에 고등학교를 선택해야 할 때가 있었다. 감사하게도 중학교 때 공부를 곧잘 했었다. 그 당시는 공교육이 살아있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매 학기 중간고사, 학기말 고사로 지금처럼 학원에 다니지 않아도 열심히 교과서만 예습과 복습을 하더라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그래서 중학교 1학년부터 줄곧 반에서 1, 2, 3등을 할 수 있었다. 의정부지역에서 유일하게 미션스쿨이었던 경민중학교에 다니면서 매주 성경 종교 과목이 있었고, 찬송가와 성경을 배우고 전체 학생들이 예배에 참석하기도 했었다. 그래서 지금의 믿음의 씨앗이 그때 생겨난 이유인지도 모르겠다. 중학교와 집이 먼 거리에 있어서 버스통학을 하고 들판을 걸어 다니면서 사철의 변화를 느낄 수 있었다. 모내기의 바쁜 .. 2025. 3. 7. 어린 시절, 꿈은 이루어가고 있는가? 어린 시절, 미래에 대한 꿈어린 시절에 시골의 배나무밭 원두막에서 미래에 대한 꿈을 그리며 밤하늘을 바라본 적이 있었다. 멀리서 아주 밝게 빛나는 별빛을 보았다. 그 별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기도가 나왔다. 하나님! 저는 어떤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남북이 대치하고 있는 분단국가인 우리나라에 전쟁이 일어난다면 지금이 아니고 군인, 특히 장교가 된 다음이 좋겠어요! 저도 여우 같은 마누라, 토끼 같은 아들과 딸을 둘 수 있을까요! 생각만으로도 힘들겠지만, 박사가 되고 교수가 되고 싶어요!그런데 살면서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그 기도를 까마득히 잊고 있다가도 결정적인 순간이 되면 꿈에 나타나기도 하고 문득문득 기억이 나는 것이었다. 그리고 40년이 지나서 생각해 보니, 그때의 간절한 기도가 이루어지지 않은 .. 2025. 3. 6. 성공할 때까지 투쟁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세상의 모든 사람은 성공적인 삶을 살기 원한다. 그 성공의 기준은 시대와 나라, 개인의 가치 판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지금 이 시대를 사는 사람들은 물질적인 풍요 속에서 상대적인 빈곤감으로 타인, 타 지역, 타 기업, 타 국가와 비교하며 살고 있다. 유럽의 프랑스와 이태리의 문화유적을 직접 눈으로 보면서 상대적으로 우리의 문화유산이 건축양식과 규모면에서 상대적으로 위축감을 느껴본 적이 있었다. 영국의 대영제국박물관,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 미국 맨해튼의 자연사 박물관, 특히 왕궁으로 보면 루이 16세의 프랑스 궁전을 관광할 때의 일이었다. 여행을 함께 갔던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기가 죽어 있었고, 무엇인가 표현할 수 없는 패배감의 분위기가 있었다. 그때에 아주 센스 있고 경험이 많은 가이드가 시의적.. 2025. 3. 5. 가정 교육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우리는 늘 배워야 한다우리는 늘 배워야 한다는 훈시를 들으며 살고 있다. 공부를 해야 사람 구실을 제대로 할 수 있다는 말을 부모님에게 귀에 못이 박히게 들었다. 이제는 부모가 되어서 자녀에게 똑같은 말을 앵무새처럼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그런데 왜 배워야 하는가? 왜 공부해야 하는가? 스스로 깨닫기가 쉬워 보이지 않는다. 곰곰이 생각해 보면 마음에 경종을 울려주었던 스승님과 멘토 선생님이 반드시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러나 그 당시에 스쳐 지나고 말아 곧 잊어버렸다가 한참 세월이 지난 뒤에 ‘아! 그분이 내게는 정말 고마운 스승이셨구나!’라고 문득 기억이 나기도 한다.세상 사람들은 자기만의 안경을 가지고 존재하는 모든 것을 판단한다. 우리는 한순간도 판단과 의사결정을 하지 않는 순간.. 2025. 3. 4. 이전 1 2 3 4 5 6 7 8 ··· 12 다음 반응형